- 2017. 11. 13.(월) 07:08 금곡동 재활용품 야적장 화재. 원인은 조사 중. 비닐하우스 1동 40㎡ 소실 및 재활용품 일부 소실로 2,735천원의 재산피해. 인명피해 없음- 2017. 11. 13.(월) 07:18 진건읍 진관리 아파트 주방 화재. 원인은 조사 중. 양식 철콘조 1동 20㎡ 소실, 8.78㎡ 그을림, 냉장고, 정수기, 싱크대 등 주방기기 다수 부분 소실로 13,371천원의 재산피해. 인명피해 없음- 2017. 11. 13.(월) 08:24 금곡동 요양원, 갑자기 얼굴이 하얗고 혈압이 측정되지 않는다는
팔당전망대 물환경전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내년 1월 재개관 할 예정이다.새 단장 과정을 거치면 팔당전망대에는 4D, VR, AR 등 첨단 콘텐츠가 접목된 전시공간이 새로 마련될 예정이다.팔당전망대는 2008년 7월 경기도수자원본부 9층에 설치된 전망대로 가족, 연인 등 동반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시설이다.경기도수자원본부에 따르면 팔당전망대에는 연간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팔당전망대에선 팔당호 전경과 팔당댐, 남한강, 북한강, 두물머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남양주시가 2018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1월 20일터 11월 27일까지 모집한다.내년도 공공근로사업은 DB구축지원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안전관리 및 기타사업 등 4개 분야이다.내년도 사업은 3단계로 추진된다. 내년도 1단계 사업은 63개 사업에 107명이 참여한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은 일자리 수가 전년대비 200분 증가했다.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소득이 의료급여(중위소득 40%) 가구기준 150% 이하 및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남양주시민이 대상이다.참여
미세먼지 ‘나쁨’ 다음해 5월까지 이어져경기도내 미세먼지(PM10) 오염도가 11월부터 급격히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11~2016년 도내 월별 미세먼지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8~9월 36㎍/㎥, 37㎍/㎥였던 미세먼지 농도는 11월 51㎍/㎥로, 급격히 상승했다.11월부터 상승곡선을 그린 PM10 농도는 12월 57㎍/㎥, 1월 64㎍/㎥, 2월 68㎍/㎥, 3월 69㎍/㎥, 4월 63㎍/㎥, 5월 62㎍/㎥로, 겨울을 지나 봄까지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국내 미세먼지(PM10) 대기환경기준 연평균
최근 포항 지진으로 한국 또한 역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거주하는 건물과 일하는 건물이 지진에 안전한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포항 지진이 난 날 경기도부동산포털(gris.gg.go.kr) ‘건축물 내진지도’를 검색한 인원은 평일 800여건대비 20배가 증가한 1만6,094건이다.그만큼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한 것인데 건축물 내진지도에선 지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확인할 수 없지만 내진설계가 적용돼야 하는 건축물인지는 확인할 수 있다.이 정보에는
구리시 갈매지구에 대한 민원이 상당 부분 해결됐거나 조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구리시는 지난달 30일 관계 공무원과 LH 갈매지구사업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시설물 지적사항 조치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 따르면 갈매지구 민원 총 199건 중 85건이 조치 완료됐으며, 조치 중인 건은 23건, 조치 예정인 건은 68건, 미반영은 23건으로 집계됐다.다음은 이날 보고회에서 보고된 민원처리 세부 사항이다. ■ 갈매지구 주요 민원 조치계획
구리시 교문동 이문안저수지 앞 도로변이 금연거리로 지정됐다. 구리시에서 두 번째 금연거리가 지정된 것.구리시는 삼육중학교 앞에서 구리경찰서까지 인도 및 자전거도로가 포함된 1.2km를 이달 10일부터 금연거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구리시는 내년 2월 말까지 흡연자 계도기간을 거쳐 3월 1일부터 교문동 금연거리에서 흡연하는 경우 7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앞서 구리시는 2015년 5월 1일 인창동 677번지 일대, 롯데백화점 구리점~구리역 앞~구리우체국 양측보도 265m를 첫 번째 금연거리로 지정한 바 있다.
남양주시가 2015년,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남양주시는 2015년과 2016년 경기도가 주관하는 재난관리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3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고, 행안부 국민안전처 주관 전국 지자체 재난관리 평가에서도 2015년 2016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2억5천만원과 3억5천만원을 받았다.올해 수상한 상은 행안부 국민안전처 주관 2017 전국 지자체 재난관리평가에서 받은 상으로, 남양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표창만 받았고 재정 인센티브는 받지 못했다.그동안 남양주시가 받은 상사
- 2017. 11. 7.(화) 09:51 화도읍 마석우리 빌라, 암투병 환자 호흡 없다는 신고. 양아위로 누워있고 호흡・맥박 없으며 사후 강직 관찰되어 의료지도 및 심폐소생술 유보 후 경찰인계(여/49세)- 2017. 11. 9.(목) 12:26 퇴계원면 퇴계원리 연립주택 앞, 영유아 쇼핑백 안에 담요․수건 등으로 싸여 있는 상태로 발견. 자가호흡 상태로 외상 흔적은 없음. 경찰 조사 후 구리 한양대병원 이송(남/0세)- 2017. 11. 9.(목) 18:23 진접읍 금곡리 농원 비닐하우스 화재, 부주의 원
남양주・구리시, 화성・오산시, 광주・하남시 등 추가 심의 계획고양, 용인 등 경기도내 7개 시에서 새로운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총 443대를 증차할 수 있게 됐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0월 25일 열린 ‘제16회 경기도 택시총량제심의위원회’를 통해 도내 7개 시의 택시총량을 변경·확정하고 이를 11월 9일자로 확정·고시했다.고시에 의하면 당초 358대를 감차하기로 계획했던 고양시는 8대 증차로 변경됐고, 용인시는 97대 증차에서 대폭 늘어나 299대를
경기도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GB) 주민지원사업에 294억원의 예산을 수립했다. 국비 201억원과 시‧군비 92억원 규모이다.이 예산은 ▲도로, 하천, 상수도급수관 등 주민생활 개선을 위한 생활편익사업 ▲여가녹지, 산책로 조성 등 환경문화사업 ▲주택개량과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노후주택 개량사업 ▲소형 LPG 저장탱크를 보급하는 LPG 보급사업 4개 분야에 투입된다.구리시의 경우 내년도 GB 주민지원사업에 ‘아치울천 소하천 정비공사’ 1개 사업만 포함됐다.그러나 남양주시는 전체 41개 사업 중 무려 8개 사업이 포함됐다. 예
구리시가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18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대해 수립된 예산은 총 8억원 규모이다.이 사업은 시설물 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의 60%이하, 최고 5천만원(2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 총사업비 500만원 이하는 100분의 90까지)까지 지원한다.지원공사는 단지 내 도로 보수, 보안등 유지보수, CCTV설치 및 교체, 저수조 보수, 지하주차장 보안등 개선, 승강기 보수 등이다.신청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
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이 6일 열린 대한결핵협회 64주년 기념행사에서 공로부문 ‘복십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복십자 대상은 대한결핵협회가 주는 상으로 매년 공로부문과 봉사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한편 남양주보건소는 올해 의료기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등 집단시설 종사 592기관(4,990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6.25 한국전쟁 당시 제65통신지원대 상사로 복무한 故 박성배 상사가 뒤늦게 국가로부터 무공훈장을 수훈했다.국방부는 최근 남양주시 오남읍에 거주하는 박 국가유공자 유가족에게 6.25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훈장은 남양주시가 지난달 30일 대신 전달했다.이번 수훈은 국방부 서훈 기록에 의한 것으로, 국방부는 급박한 전황으로 공적이 누락된 유공자를 찾는 ‘6.25전쟁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화랑무공훈장 수훈자는 ‘국가 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국가유공자로 지정되며, 국립묘지 안장 등 예우를
남양주시 행정복지센터가 민간이 제안한 하천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남양주시는 지난 2일 2018년 시민참여 하천정비 공모사업 발표회에서 향후 추진해야 할 하천정비 사업을 오디션 형식을 통해 선정했다.1위는 왕숙천 협의체(23개 단체)와 해당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안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소관 사업)이 선정됐다.2위는 평내동과 호평동을 아우르는 시민커뮤니티 ‘평호사모’가 제안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소관 사업
- 2017. 10. 30.(월) 11:42 평내동 노인요양원, 현장도착시 신고자 심폐소생술 중이었고 환자 무호흡·무맥박·무수축으로 의료지도 및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구리한양대 병원 이송(여/73세)- 2017. 10. 31.(화) 00:19 별내면 청학리 건축자재(유로폼) 제작․수리하는 작업장 화재. 전기적 요인(컴프레셔 코드선 단락)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철조 샌드위치 패널 지붕 49.5㎡, 콤프레셔 1, 선풍기 2, 기타 집기류 소실로 2,173천원의 재산피해. 인명피해 없음- 2017. 10. 31.(화) 13:
남양주시가 2017 경기도 산불진화 경진대회에서 가평군, 여주시, 용인시, 포천시와 함께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고상인 우승은 연천군이, 우수상은 양주시, 의왕시, 시흥시가 수상했다.경기도는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소재 옛 경찰대 부지에서 3일 열린 올해 경기도 산불진화 경진대회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상기와 같은 시군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대회는 10명(감독자 1명, 진화대원 9명)이 1개 팀을 이뤄 ▲진화차를 활용한 1차 펌프 ▲100m 호스 설치 ▲100리터 간이수조에서 2차 펌프 ▲100m 호스 설치 ▲결승점 100
남양주시 읍면동이 전남 여수 EXPO 세계박람회장에서 지난달 26~28일 열린 제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 동시개최)에서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했다.남양주시는 행안부와 전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오남읍이 평생학습분야에서 우수상, 진접읍이 센터활성화분야에서 장려상, 진건읍이 평생학습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주최 측은 사전 주민자치분야, 센터활성화분야, 지역활성화분야, 평생학습분야, 평생학습분야 등 4개 분야에서 응모를 받아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64건을 본선작으로 선정했다.오남
내년부터 수어통역도우미 도청, 시군 민원실 배치 예정손으로 하는 언어, 수어(手語)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기관이 경기도에 문을 열었다.경기도는 지난달 20일 전국 최초 공식 한국수어교육원으로 지정된 수원시 장안구 소재 경기도수어교육원이 1일 개소했다고 밝혔다.경기도수어교육원은 내년부터 교육원이 배출한 수어통역도우미 32명을 도청과 시군 민원실에 배치하는 수어통역도우미 지원사업도 실시할 방침이다.수어는 기존 수화(手話)보다 언어적 역할에 중점을 둔 개념으로, 한국 수어는 고유한 문법체계와 표현 양식을 가지고 있어 별도 언어로서의
- 2017. 10. 23.(월) 12:33 진건읍 용정리 아파트, 3일간 연락이 안 된다는 딸의 신고로 강제 문개방하여 현장확인한 바, 안방 옷장 문고리에 목맴 상태로 발견. 시반 및 사후강직 등으로 심폐소생술 유보 후 경찰에 인계(여/80세)- 2017. 10. 23.(월) 19:35 도농동 아파트, 17시경 환자와 마지막 통화 후 집에 도착하니 목맴 상태로 발견, 무의식·무맥박·무호흡으로 의료지도, 심폐소생술 실시 및 약물투여하며 구리한양대병원 이송(남/57세)- 2017. 10. 24.(화) 06:54 진접읍 팔야리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