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이 6일 열린 대한결핵협회 64주년 기념행사에서 공로부문 ‘복십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복십자 대상은 대한결핵협회가 주는 상으로 매년 공로부문과 봉사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한편 남양주보건소는 올해 의료기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등 집단시설 종사 592기관(4,990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구리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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