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도 道 공공기관 유치대열 합류 ‘우리도 GH공사’

승인2021.03.30 04:22l수정2021.03.30 04: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왼쪽으로부터) 곽경국 구리시경제인연합회 회장, 윤호중 국회의원, 안승남 구리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이 3월 29일 시청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를 위한 동참 호소 챌린지를 시작했다(사진=구리시)

구리시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대열에 뛰어들었다.

구리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달 17일 경기 동북부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힌 7개 공공기관 중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를 콕 찍었다.

안승남 구리시장과 윤호중 국회의원,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곽경국 구리시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9일 구리시청에서 유치 동참 호소 챌린지를 우선 시작했다.

구리시는 이날부터 ‘경기주택도시공사 주사무소 입지선정 공모’ 마감기간인 4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명, 도민청원, 동참 호소 챌린지 등 GH공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구리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차 심사 및 현장실사가 있으며, 5월에는 2차 PPT 발표가 있다. 결과는 5월 말 나올 예정이다.

경기도는 균형발전 20점, 업무연관 30점, 환경여건 30점, 도정협력 20점 배점으로 이전 적격지를 가려낼 방침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에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본사가 전무한 실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우리시로 이전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우선등용 등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유치할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구리시는 여지껏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교육기관도 부족한 불모지로 군사시설 및 상수원보호 등 중첩규제로 도시발전의 어려움으로 오랜 세월 소외됨을 참고 버텨왔다. 이재명 도지사의 공정의 가치에 부합하는 지역으로서 반드시 유치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1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