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구조견 ‘아롱’ 남양주소방서 새 식구

승인2017.11.23 15:31l수정2017.11.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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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소방서 소속 인명구조견 '아롱'(사진=남양주소방서)

남양주소방서에 인명구조견이 새로 배치된다. 남양주소방서는 11월 20일 중앙119구조본부로부터 인명구조견 ‘아롱’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남양부소방서의 새 식구가 된 아롱은 라브라도 리트리버種으로, 2014년 9월 출생해 2016년 1월 인명구조견으로 도입, 1여년간 인명구조견으로 훈련을 받았었다.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아롱은 담당 핸들러 장택용 소방교와 함께 대구에서 2주간 친화교육을 받은 후 12월 3일 남양주소방서에 배치된다.

현재 남양주소방서에는 인명구조견 ‘수안’과 ‘대담’ 2두가 활동하고 있다. 수안은 최근(10월 23일) 경기도 용인 공사현장 붕괴사고에서 매몰자 1명을 발견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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