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인명구조견 ‘태백’ 전국 3위 올라

2010년 남양주 배치 후 15명 인명 구조 승인2015.11.27 21:20l수정2015.11.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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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소방서 오남119안전센터 소속 인명구조견 태백과 장용택 핸들러(사진=남양주소방서)

남양주소방서 소속 인명구조견 태백(8세. 수컷)이 이달 24~26일 개최된 제5회 국민안전처 장관배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오남119안전센터에 배치된 인명구조견 태백과 소방교 장택용(37세) 핸들러는 산악 수색 부분과 종합전술 부분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최된 5회 대회에는 전국에 배치돼 있는 소방 인명구조견 22두, 인명구조견협회에 등록돼 있는 구조견 8두가 참가해 다방면에서 실력을 겨뤘다.

한편 태백은 남양주소방서에 2010년 10월 배치돼 현재까지 150여건의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했으며, 약 15명의 인명을 탐색, 구조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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