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로운 오남~수동 도로공사 현재 공정률 21%

내년도 예산 더 많이 확보될 듯, 2022년 연말 완공 목표 승인2019.11.08 18:38l수정2019.11.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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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 착공하고 지난해 3월 28일 기공식을 한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4차로 신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022년 11월 25일 준공 목표)

남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보상(2016년 12월 15일 보상계획 공고, 2017년 초 보상협의 시작)도 거의 완료됐고, 공사도 현재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공정률 또한 잘 나오는 편이어서 지난달 11일 기준 18% 공정률을 보이던 것이 오늘자(11월 8일) 기준 21%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예산 면에서도 내년도 예산이 좀 더 많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오남~수동 예산은 국비 7, 도비 3 분담률로, 국비 63억원과 도비 27억원이 책정됐다.

한편 경기도는 오남~수동 도로 공사 등 도내 14개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에 대해 올해 예산 집행을 독려하고 있다.

11월 8일 경기도는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등 도내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의 효율적 재정집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적기 개통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또 “경기도 건설본부가 추진 중인 14개 지방도 사업현장에 대한 재정 집행률을 제고함으로써 이월예산을 최소화하고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해당 하는 14개 사업은 ▲경기남부(9개): 오포~포곡(2공구), 초지대교~인천, 실촌~만선, 도척~실촌, 갈천~가수, 일죽~대포(1), 불현~신장, 백석~내양, 진위역~오산시계(남북측) ▲경기북부(5개) : 오남~수동, 가납~상수, 적성~두일, 문산~내포, 월롱~광탄(2) 사업이다.

안용붕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예산 신속집행과 관련 “지방도 적기 개통이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4차로 신설 공사 1구간
▲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4차로 신설 공사 2구간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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