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사업 10월 착공

승인2017.08.29 14:10l수정2017.08.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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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간 도로확포장공사 노선도 ※ 417억원, 애초 토지보상 추정액

현재 보상률 30%, 10월 보상률 60% 예상

경기북부 도로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사업 중 비교적 진도가 더뎠던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확포장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경기도 관계자는 2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올해 10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개통 목표 시점은 2021년 12월이라고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비 확보도 순조로운 상황이다. 전체 보상비 470억원 중 240억원이 이미 확보됐고, 도의회에 현재 상정된 2회 추경에도 보상비 70억원이 제출됐다.

2회 추경에 제출된 보상비도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잔여 보상비 160억원도 내년 경기도 본예산에 수립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와 남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5월 감정평가가 끝나 본격적인 보상이 이뤄지고 있으며, 공사가 시작되는 10월이면 60% 정도 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금년에 240억원을 다 소진할 것이다. 70억원까지 확보하면 70% 정도 보상비가 확보되는 것이다. 전 구간 내년 초면 어느 정도 보상이 끝난다”고 밝혔다.

보상은 전 구간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착공은 토지주가 많지 않은 오남리와 지둔리 쪽에서 먼저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오남~수동 도로사업 총 사업비 2,408억원 중 공사비는 1,936억원(국비 70%, 도비 30%)이다. 공사비 가운데 현재 확보된 예산은 251억원(국비 186억원, 도비 65억원)이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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