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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하반기 인문교양 도서 출간 정보 책자로 배포
   
▲ 알라딘은 올 하반기 출간될 인문교양 도서 정보를 담은 미리 보는 2013 인문교양 하반기 책자를 제작, 이를 독자들에게 증정하고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한다.(사진제공: 알라딘)
알라딘, 하반기 인문교양 도서 출간 정보 책자로 배포
 
 
[아유경제=김재원기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올 하반기 출간될 인문교양 도서 정보를 담은 <미리 보는 2013 인문교양 하반기> 책자를 제작, 이를 독자들에게 증정하고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한다.

<미리 보는 2013 인문교양 하반기>는 인문사회 주요 출판사의 2013년 하반기 출간도서 목록이 최초로 단독 공개된 책자이며 국내 75개 출판사의 2013년 하반기 출간 예정 인문교양 도서 300여종의 정보가 담겨 있다.

출간 예정 도서 목록이 간단한 소개와 함께 월별로 정리되어 있으며 책자 말미의 색인을 통해 출판사별로도 구분해 볼 수 있다. 책자에 따르면 김영사에서는 하반기에 서천석(8월), 표창원&지승호(9월), 정민(11월)의 신간이 출간될 예정이며, 민음사에서는 지그문트 바우만(9월), 테리 이글턴(9월), 강신주(10월)의 신간을, 문학과 지성사에서는 미셸 푸코(8월), 자크 데리다(9월), 한병철(10월)의 신간을 준비 중이다. 독자들은 관심가는 도서를 출간을 미리 체크하고, 구입 여부 및 독서 여부도 함께 체크할 수 있다.

알라딘 인문사회 담당 박태근 MD는 “독자들이 본 책자를 통해 하반기 인문교양 도서 출간 소식을 먼저 듣고, 관심 있는 책들을 미리 체크해 구매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상반기부터 본 책자를 제작해 왔고,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며 “하반기 출간될 도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구매로도 이어져, 결과적으로는 인문교양 출판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상반기 책자는 출간 이후 출판 관계자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하반기에는 두 배에 가까운 출판사가 출간 예정 도서 목록을 제공했다. 알라딘은 반기별로 제작하는 <미리 보는 인문교양> 책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문사회 출판의 상호 교류와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리 보는 2013 인문교양 하반기> 책자는 종이책과 전자책, 2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전자책은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종이책은 알라딘에서 이벤트 대상 인문교양 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함께 배송되며 종이책 증정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책자가 아닌 웹 페이지 형태로도 책자의 내용을 열람할 수 있으며, 해당 내용은 다음주부터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김재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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