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383 ‘진건~오남’ 설계 막바지, 하반기 사업 승인 전망

승인2023.01.17 10:57l수정2023.01.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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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건~오남 간 도로확포장공사 노선도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1지구 허리 아래부터 오남교차로 인근까지 4.95km 도로를 2차로로 확포장하는 진건(신월리)~오남 지방도 383호선 사업의 설계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곧 설계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는데, 오는 2월 설계심의를 끝내고 도로구역변경결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하반기 도로구역변경결정 고시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사업 승인에 해당되며, 고시가 난 후 보상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다만 올해 보상 절차가 진행될지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올해는 이 사업관 관련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연내 또는 내년도에 해당 사업 예산이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1천46억원이다. 이 중에서 공사비는 710억원이며, 보상비(추정치)는 260억원이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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