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마스크 무상 지원 '촘촘' 이번에는 85세 이상 노인

승인2020.03.31 01:29l수정2020.03.3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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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 마스크 대시민 지원이 촘촘하다. 특히 바깥에서 마스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기 어려운 계층을 특정해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이 남다르다.

남양주시는 최근 임산부와 산모에 마스크를 지원했는가 하면 초등학교 입학생에도 마스크를 지원했다. 또 요양병원 간병인에게도 마스크를 지원하기도 했다.

그런데 남양주시가 이번에는 관내 85세 이상 노인 7,443명에게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원키로 했다. 마련된 마스크는 총 22,329매로 1인당 3매씩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기존에 마스크를 지급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고령 노인에게 지원되는 마스크는 남양주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20여명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자체 확보한 수만 장의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사업도 계속해서 하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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