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서 두 번째 홍역양성 판정, 유전자 검사 중

승인2019.02.09 11:57l수정2019.02.09 11: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안산에서 홍역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 진접읍과 와부읍에서 홍역양성 반응자가 나타났다.

남양주시는 8일 “홍역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남양주시에서 지금까지 홍역양성 반응이 나타난 환자는 진접 3세 남아와 와부 3세 여아 두 명이다.

진접 홍역양성 반응자는 유전자 검사 결과 최근 접종한 백신에 의한 것으로 조사돼 홍역 확진자에는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와부의 경우는 홍역 백신 1차 접종을 한지 1년 정도가 지난 시점이라 질본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해당 여아는 해외여행력이나 안산과 같은 유행지역 방문내력이 없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집단보육시설에도 다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남양주시 보건당국은 여야와 접촉한 사람은 155명이라고 밝혔다. 이들에게선 현재 홍역 관련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홍역 유행사례인 안산지역에선 홍역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도 확진자가 두 명 늘어 2월 9일 오전 10시 기준 총 20명(안산 19명. 시흥 1명)으로 집계됐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19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