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대상지 11월 13일 결정

승인2017.11.06 09:36l수정2017.11.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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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제2 테크노밸리 구리시・남양주시 공동유치 후보지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TV) 부지가 11월 13일이면 결정된다.

6일 경기도는 13일 오후 2시 30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북부2차 테크노밸리 공개제안 발표회’에서 북부 제2 TV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제안 발표회는 유치희망서를 제출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남양주시의 제안 발표와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지를 결정하게 될 평가단은 총 8명으로 경기연구원과 도시계획위원회, 산업입지심의위원회 위원, 일산테크노밸리 자문위원회 위원 중 경기북부 지역연구와 입지계획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다만 공정한 평가를 위해 후보지역의 도시계획위원, 지역연구자는 제외된다.

평가위원회는 지자체 참여도, 입지여건, 사업신속성, 개발구상을 기준으로 최종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2 북부 TV를 신청한 구리・남양주시는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리 일원 29만2천㎡ 부지에 1,7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IT(Information Technology), CT(Culture Technology), BT(Bio Technology), NT(Nano Technology)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구리·남양주시는 고속도로와 경춘선 등 교통환경이 좋은 점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의정부시는 녹양동 일원 30만㎡ 부지에 1,99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섬유, 가구, 전자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의정부 용현산업단지와 패션의류타운, 대학과 연계한 제조-생산-유통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양주시는 남방동과 마전동 일원 55만5천㎡ 부지에 2,63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섬유, 패션, 전기・전자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입주기업에 세제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한편 남경필 경기지사는 지난해 6월 북부1차 테크노밸리 부지로 고양시를 선정한 후 “경기도 권역별로 미래 성장 거점을 육성해야 한다. 경기북부지역과 중・북부권 가운데 입지 여건이 가장 성숙된 곳에 추가로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는 현재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에 이어 경기북부와 서부지역에 테크노밸리를 조성 중이다. 

경기북부 1차 TV는 고양시 일산구 일원 약 50~80만㎡ 부지에 1조6천억원을 투입해 공유도시,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도시,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통합관리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서부권역인 광명시흥TV는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일대 205만 7천㎡ 부지에 1조7천524억원을 투입해 지어진다. 일산TV와 광명시흥TV 모두 2022년 기업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경기북부 제2 테크노밸리 구리남양주시 신청 개요
▲ 경기북부 제2 테크노밸리 양주시 신청 개요
▲ 경기북부 제2 테크노밸리 의정부시 신청 개요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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