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메르스 휴업 학교 ‘0’

남양주 초교 두 곳 메르스 휴업 조기 종료 승인2015.06.18 13:57l수정2015.06.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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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업 조기 종료 사유(B초교)

남양주에서 최근 이번 주 동안 휴업을 하기로 한 초등학교 두 곳이 휴업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15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던 A초교는 당초 19일까지 휴업을 하기로 했으나 하루 앞당겨 18일까지만 휴업을 하고 19일부터 정상 등교하기로 했다.

또한 16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던 B초교는 이미 17일 휴업을 종료하고, 오늘부터 정상 등교를 실시했다.

A초교의 경우는 이 학교 학부모가 밀접접촉자로 확인돼 예방차원에서 휴업을 실시했지만, 전혀 감염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휴업을 해제하게 됐다.

B초교의 경우는 휴업을 조기 종료한 사유가 조금 다르다. 다수 학생들이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모여 있거나 학교 주위를 배회하는 상황이 연출돼 휴업을 조기 종료했다.

이번에 두 초교가 휴업을 종료함으로써 남양주에서는 휴업을 하는 학교가 한 곳도 없게 됐다.

한편 각 초교에 속한 병설유치원도 각 초교 정상화 일정에 맞춰 모두 정상 등원을 실시한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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