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갑·을·병 국회의원, 조광한 시장 사태 ‘사과’

승인2022.02.17 06:55l수정2022.02.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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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피해자인 남양주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

남양주 갑, 을, 병 선거구 국회의원들이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5일 법정 구속된 것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세 국회의원은 16일 낸 입장문을 통해 “큰 책임을 통감한다. 가장 큰 피해자인 남양주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조광한 시장 판결에 대한 입장문

어제 의정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는 공직선거법 및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징역 1년 6월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조광한 시장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려고 개입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였습니다.

이에 같은 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으로써 이번 조광한 시장의 법정구속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큰 책임을 통감하는 바입니다.

누구보다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인 남양주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이 사건으로 우리 남양주 시민여러분께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시장의 부재로 인한 시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갑·을·병 지역 세 국회의원 모두 합심하여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2. 02. 16.

남양주시 국회의원 조응천(경기 남양주시갑,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국회의원 김한정(경기 남양주시을,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국회의원 김용민(경기 남양주시병,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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