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 3천만원 후원, 남양주시 장애인들에게 식품꾸러미 지원

김영수 전 시의회 의장, 농협하나로유통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연계 승인2021.09.18 10:16l수정2021.09.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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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하나로유통의 자원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연계한 김영수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사진=남양주시)

그동안 숱한 자선·봉사 자원을 지역사회에 연계한 김영수 남양주그린훼밀리 회장이 이번에는 농협하나로유통의 자원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연계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장애인복지관은 농협하나로유통의 후원금 3천만원으로, 13일 관내 장애인 500가정 및 장애인 거주 시설 7개소(140명)에 식품꾸러미를 제공했다.

식품꾸러미는 긴 연휴 기간에 특별한 한 끼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패밀리레스토랑 메뉴로 구성됐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스티로폼을 대신해 종이 상자에 식품을 담고 아이스팩이 아닌 냉동 생수로 포장했다. 이는 남양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 행정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꾸러미는 장애인 가정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외부인의 발길이 뚝 끊긴 장애인 거주 시설에도 제공돼, 그동안의 아쉬운 도움의 손길을 대신했다.

길재경 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이용인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도시락 지원 등 식생활에 관한 부분이었다. 기본적인 필요를 채워 드리는 실천이 선행돼야 한다. 한데 모여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은 크지만 나눔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사회, 명절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번 마스크 자원 연계 이후로 다시 한번 지역 사회 장애인분들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뜻깊다. 장애인복지관의 운영위원장으로서 장애인분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장애인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이력이 있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도 수차례 역임했다. 현재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의 운영위원장 역할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복지와 봉사, 환경보호에 일가견이 있는데 그린훼밀리를 통해 환경 관련 행사 및 봉사 등을 해왔고, 장애인·노인·어린이 지원 및 농촌 환경 등 사회적 약자 분야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연계 및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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