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채택

승인2021.09.14 10:13l수정2021.09.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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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태릉CC·갈매역세권 개발 관련 광역교통 개선대책 촉구

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가 13일 제307호 임시회 첫날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은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문으로, 태릉CC·갈매역세권 개발과 관련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태릉CC·갈매역세권 개발 사전에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것'과 ‘태릉CC·갈매역세권 개발 관련 광역교통 개선대책 1순위로 GTX-B를 갈매역에 정차하라는 것', '갈매역과 경춘북로를 중심으로 하는 교통개선대책으로 교통정체를 해소하라는 것'이 골자이다.

결의문에 의하면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요충지인 구리시는 갈매지구 개발과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다산신도시 입주로 극심한 출퇴근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2019년 12월 지구계획이 승인된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와 최근 정부가 발표한 태릉CC 개발계획 등으로 구리시의 교통난은 더욱 가중될 상황이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광역교통 개선대책 없는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교통난은 고스란히 구리시민들에게 전가되는 현실을 직시하고 확실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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