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귀국 후 확진 판정, 구리시#3

승인2020.03.29 13:28l수정2020.03.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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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에서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세 번째 확진자는 미국 유학생(24. 여성)으로 3월 27일 오후 3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관외 택시를 이용해 그날 오후 7시 30분 구리시 자택으로 도착했다.

구리시#3는 귀국 다음 날인 3월 28일 오후 2:40~3:40 구급차를 이용해 구리시 선별검사소로 이동했고 검사 후 3월 29일 0시 7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리시#3의 접촉자는 가족 1명과 관외 택시기사 1명이다. 이들에 대해서는 진단검사 후 자가격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비행기 탑승객 등은 향후 경기도 역학조사관 등을 통해 추가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리시에서는 구리시#2에 이어 구리시#3도 미국으로 부터 귀국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이다.

▲ 구리시가 3월 29일 공개한 구리시#3 동선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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