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무원 근무 형태 영향, 본봉 일부 반납과 재택근무

승인2020.03.24 08:07l수정2020.03.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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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공무원 근무 형태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남양주시의 경우 두 가지 변화가 있는데 월급의 일부를 자진 반납하는 것과 재택근무를 하는 것이 그것이다.

23일 남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4월부터 4개월 동안 월급의 5~30%를 자진 반납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는 본봉 기준으로 시장의 경우 30%, 부시장·행정기획실장은 10%, 국과장은 5%, 팀장 이하 직원은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재택근무의 경우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남양주시청 전체 직원의 반이 앞으로 2주 동안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남양주시는 그밖에 점심시간 시차 운영, 구내식당 안전 칸막이, 자녀 돌봄 휴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급적 회의와 보고를 영상이나 서면으로 대체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시청 공무원들이 4개월 동안 반납한 예산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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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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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선희 2020-03-25 04:02:35

    남양주시의 코로나19대응에 시장님의선두로 공무원분들 모두 고생하심에 어려운시민을 위해 선뜻 월급의 일부자진납부까지~~정말 많은힘이 되고 남양주시 화이팅입니다!!신고 | 삭제

    • 월문리 2020-03-24 09:01:35

      남양주시의 발빠른 중앙부처와 공조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좋은 선례가 될것 같습니다.
      남양주시 공직자 파이팅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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