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선(상일~검단산) 4공구 기본설계 적격심의 개최

2020년 전 구간 개통 구리・남양주에 영향 승인2014.12.31 07:42l수정2015.01.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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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선 기본계획 노선도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4공구 기본설계 적격심의’에 대한 설계평가회가 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경기도는 입찰에 참여한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설계평가를 실시했다.

점수집계 결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94.23점,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94.23점을 각각 획득,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가격심사를 통해 최종 실시설계 적격자를 결정한다.

도 관계자는 “턴키(Turn key, 설계시공일괄공사)심의가 경기도 설계심의분과위원의 사전공개 등 행정절차를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편, 5개 공구로 나눠져 공사가 진행되는 하남선은 서울지하철 5호선을 강동구 상일동에서 하남시 창우동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2020년 완전 개통되면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직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하남선 5개 공구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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