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 15차 정책투어서 도서관 컴퍼런스룸 확보 등 주문

승인2019.08.01 17:31l수정2019.08.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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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시장이 7월 31일 정약용도서관 조성사업 현장에서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7월 31일 관내 주요 정책사업 현장을 전문가, 관계 공무원등과 둘러보는 정책투어를 실시했다.

조 시장은 이날 김정곤 교수와 홍태선 건축가 등 전문가 등과 정약용도서관, 유기농테마파크, 물의정원, 정약용유적지 등을 방문해 활용방안에 대한 자문을 듣고 토의했다.

조 시장은 먼저 올해 12월 개관 예정인 다산신도시 소재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해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공사 중인 시설들을 꼼꼼히 살펴봤다.

조 시장은 정약용도서관에선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그룹 미팅을 할 수 있는 컨퍼런스룸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적공간과 시민이용공간을 구분하는 등 인테리어를 잘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8월 준공 예정인 정약용도서관에는 시민들이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컨퍼런스룸이 5인실부터 30인 이상 모임이 가능한 공간까지 15~20개실 정도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조 시장은 조안면 소재 유기농테마파크에선 “현재 시설로써는 수익구조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이곳을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등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 전체적인 기획은 시가 하고 운영은 민간에게 위탁하여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유기농테마파크를 청소년수련시설로 바꾸기 위해 리모델링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유기농박물관은 교육연수동으로 개편하고, 파머스마켓동은 유스호스텔로 개편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조안면 소재 물의정원에선 “현재 물의정원의 주차장이 협소해 방문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크다. 방문객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길산역에서 물의정원까지 직접 도보로 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고 주차장 추가 확보도 시급하다. 주변에 어린이 물 과학 도서관을 만들어 어린이들이 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의 정원을 유료화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운길산역과 물의정원 사이에 고가 형태의 생태탐방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물의정원을 유료화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 방안들이 추진되면 교통혼잡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또 물의정원 근처에 각각 차량 170대와 130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공간은 평소 내방들을 위한 주차장으로 활용되지만 마을주민들이 행사를 하는 경우 함께 모일 수 있는 다목적광장 공간으로 활용된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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