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금곡동과 구리 안골로, 셉테드 사업 대상지 선정

승인2019.03.03 22:27l수정2019.03.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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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의정부시 셉터드 사업 사례(사업 전후 비교)(사진제공=경기도, 편집=구리남양주뉴스)

남양주시 금곡동 주막마을 인근과 구리시 교문동 여성안심 귀갓길, 교문1동 안골로 8번길・20번길(이문안 저수지 주변 주택지역)이 셉테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포천시 신읍동 ▲남양주시 금곡동 ▲구리시 안골로 일대 ▲광주시 송정동 ▲수원시 서둔로 일대를 올해 셉테드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벽에 그림을 그려 범죄를 예방하는 것을 셉테드라 하는데 일반적으로 예산 때문에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사업을 마무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번에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사업별 각각 도비(1억5천만원)와 시비(3억5천만원)가 반영되기 때문에 환경개선도 함께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골목길 사각지대 개선과 자연적 감시기능 강화가 주요 내용이라며,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설치, 공원·공터·빈집 정비 등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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