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와 남양주시 ‘경기 First’ 본선 오르지 못해

승인2018.12.18 06:19l수정2018.12.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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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각각 응모한 사업이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구리시는 ‘좋은 일자리 확대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경기하여 녹색 6차산업 조성사업’으로 응모했고, 남양주시는 “아픔, 치유 그리고 미래 ‘경기도 Kings Guaden’ 조성사업”으로 응모했다.

구리시는 경기 First에서 일정 부분 예산을 충당해 서울 중랑구 신내동와 구리시 인창동 경계에 있는 경춘선 폐터널 ‘구릉터널’을 관광 및 체험 공간으로 꾸미고 구릉터널 인근에 캠핑장을 조성하려 했다.

남양주시는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콘텐츠로 선정된 역사문화공원(홍유릉 인근)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예산 일부를 도비를 통해 확보하려 했다. 그러나 이번에 두 사업 모두 본선에 오르지 못하면서 경기 First를 통한 예산 확보는 실패했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30개 시군이 응모한 30개 사업 중에서 10개 사업이 본선행을 결정했다. 10개 사업은 24일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6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을 놓고 자웅을 겨루게 됐다.

100억원에서 60억원까지 지원되는 대형사업에 16건, 최고 60억원에서 45억원이 주어지는 일반사업에 14건의 시군 사업이 접수됐었는데 대형사업 중에선 군포시, 파주시, 시흥시 사업이 본선에 올랐다. 일반규모사업 중에선 의정부시, 의왕시, 김포시, 오산시, 고양시, 가평군, 과천시 사업이 본선에 올랐다.

※ 본선진출 대형사업 ▲파주시, 평화와 평등이 공존하는 경기 평평한 마을 조성 사업 ▲시흥시, 환황해경제권 구축 지원을 위한 경기해양과학관 조성 ▲군포시, 경기 I-CAN플랫폼사업

※ 본선진출 일반규모사업 ▲의정부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 ▲김포시, 애기봉 생태탐방로 및 북한디지털체험관 조성 ▲고양시, 한강하구 남북공동연구 및 경기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 ▲오산시, ‘온맘행복’ 경기 아이드림오산센터 조성사업 ▲의왕시, 의왕시 우리동네 솔루션랩 in 경기 ▲과천시, 경기 어르신 복지의 요람, 과천시립요양원 건립 ▲가평군,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 조성사업

24일 본 심사에선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성과 조기도출, 지역 연계성 및 협력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수혜도 등 6개 평가항목에 대해서 심사가 이뤄진다.

경기도는 현장·예비심사 점수와 본 심사 점수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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