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가구공단 대기질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대변신’

남양주시 “현재 사업장내 불법소각행위 일절 발생하지 않고 있다” 승인2018.12.03 20:57l수정2018.12.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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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2018년 5월 22일 마석가구공단 대기상황/ 아래, 최근 대기상황(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3일 화도읍 마석가구공단의 대기상태를 공개했다.

민선 7기 들어서 폐목재 불법소각을 철저히 단속하고 가구공단은 스스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을 했는데 가히 결과가 고무적이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청명한 하늘이 담겨있다.

남양주시는 “불법행위가 근절 될 때까지 무기한 단속을 선언했다. 대대적인 홍보와 엄정한 지도 단속을 통해 현재 사업장내 불법소각행위는 일절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가구공단 인접 주민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 같은 변화는 사실로 보인다. 안개인지 연기인지 알 수 없는 연무가 퀴퀴한 냄새를 풍기며 퍼져있던 것이 어느새 자취를 감췄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철저한 단속을 하는 한편 가구공단 스스로 환경개선을 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병행했다.

이런 노력은 현장의 변화를 가져왔다. 450여개 입주업체가 소각로를 자진 철거하고 유류 및 펠릿난로 등으로 교체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가구공단에선 추위에 약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추운 날만 되면 폐기물 불법소각을 해 지역주민들이 공단에서 나오는 소각연기로 인해 피해를 자주 호소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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