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새로운 정치 실험 ‘SNS 소통관제’ 11월 본격 운영

이 지사 도정철학 ‘수평적 소통과 직접 민주주의 실현’ 반영 승인2018.10.28 09:34l수정2018.10.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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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10월 23일 'SNS 소통관' 교육(사진=경기도)

경기도 관계자 ‘누군가에게는 SNS가 유일한 소통창구’

이재명 경기지사가 새로운 정치 실험을 한다. SNS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를 시도하는 것인데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도는 신속한 민원 처리와 도민들의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해 SNS 소통관제를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 제도는 이재명 지사의 도정철학인 ‘수평적 소통과 직접 민주주의 실현’이 반영된 제도다.

경기도는 도청 각부서당 1명과 공공기관 23명 등 168명을 SNS 소통관으로 지정하고, 23일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즉각적 민원 응대에 나서는 한편 도의 주요정책을 도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부서별 홍보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 제도가 운영되면 “실시간 민원 응대가 가능해져 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누군가에게는 SNS가 유일한 소통창구 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소통관들 모두가 민원인들의 하소연과 억울함에 세심하게 귀 기울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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