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취약계층 폭염대처 미비 시군으로 분류돼

경기도, 남양주 등 11개 미비 시군 1~10일 실태점검 승인2018.08.01 14:05l수정2018.08.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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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대처관리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6월 24~30일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예방 일일 활동실적을 집계했다. 그 결과 남양주시를 비롯한 11개 시군이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대처관리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계층 폭염대처관리 실적 저조 시군: 부천, 남양주, 평택, 화성, 파주, 김포, 오산, 하남, 안성, 포천, 양평

경기도는 이 기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관리를 위한 재난도우미 활용 실태 ▲시·군 발주 사업장에 대한 폭염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 준수 여부 ▲폭염저감시설인 그늘막 설치 실태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전화와 방문활동 실적이 타 시군보다 미비해서 폭염대응 추진실태 점검 대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취약계층 폭염대처관리 실적이 저조한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폭염대응 추진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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