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직원들과 인사 ‘앞장서겠다. 나를 따르라’

조 '지금 절호 기회, 노력하는 공무원 자세 필요' 승인2018.07.04 08:43l수정2018.07.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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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인사 집회를 마치고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시 공무원들과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3일 본청 다산홀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시 행정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6급 이하 본청 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이 자리는 저와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과 상견례 겸 인사를 드리는 시간’이라며 “제가 열심히 잘 해 볼 테니까 앞으로 잘 도와주시길 희망한다”고 우정 어린 인사말을 건넸다.

조 시장은 우선 “남양주시를 볼 때 굉장히 안타깝다. 서울 강남 중심권으로 접근하기 가장 좋은 도시지만 도시경쟁력이 경기도내 20권 밖으로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 국철로는 시민 전체가 혜택 받기 어렵고 도시 경쟁력은 교육수준과 문화인프라인데 우리는 아트홀이나 전시장이 없는 도시며 심지어 남양주를 대표할 만에 기업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시가 당면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이어서 “시민들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어떻게 높여 줄 것인가에 대해 시장으로서 고민이 크다”면서 “중심축이 없고 다핵도시인 남양주가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제4권역의 경제자족권역을 만들고 철도교통체계 구축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규제개혁 및 완화가 꼭 필요하다”고 미래비전과 해법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지금이 절호의 기회이기에 책임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공무원의 자세가 필요하다. 어려운 상황으로 방치하지 않고 울타리 역할과 궂은일, 어려운 일, 힘든 일은 앞장서겠다.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를 향해 변화와 발전을 이끌 계획이니 동료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직원들의 전폭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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