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LH와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MOU 체결

사업 대상 면적 확대, 아파트 건설 호수 증가 전망 승인2017.07.21 18:06l수정2017.07.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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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기존 사업구역계(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양정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LH는 사장 사인이 된 MOU 문서를 7월 21일 남양주시로 발송했고, 남양주시장은 이날 오후 서명을 통해 MOU 체결을 마무리했다.

MOU 체결 후 절차는 지구지정 변경 등으로 8월초 LH가 지구지정제안을 하면 남양주시는 주민공람, 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9월 GB해제안을 국토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한편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은 당초 54만평에서 62만평으로 사업대상 면적이 확대될 전망이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면적이 늘어나는 지역은 율석리와 쌍용레미콘 부지 등 이패동과 삼패동 일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면적이 늘어나면서 아파트 건설 호수도 상향될 전망이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약 2천호가 늘 전망으로, 계획인구는 3만2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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