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재난 시뮬레이션 체험장 운영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가 가상현실(VR) 재난 체험 장비를 본서에 3대, 교문119안전센터에 1대, 인창119안전센터에 1대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가상현실 프로그램은 지하철, 지하노래방 등 5가지 테마 장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5분 내 대피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훈련용 게임프로그램이다. 이정훈 재난안전과장은 “게임처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교육"이라며 "언제든지 소방서를 방문하면 쉽고 간단하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구리소방서) 구리남양주뉴스 singler2@naver.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남양주소방서, 지진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 10월 준공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비회원 작성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가 가상현실(VR) 재난 체험 장비를 본서에 3대, 교문119안전센터에 1대, 인창119안전센터에 1대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가상현실 프로그램은 지하철, 지하노래방 등 5가지 테마 장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5분 내 대피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훈련용 게임프로그램이다. 이정훈 재난안전과장은 “게임처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교육"이라며 "언제든지 소방서를 방문하면 쉽고 간단하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구리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