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IC, 2016년 1월 말 개통

권익위 중재로 LH공사 1월 개통 합의 승인2015.12.08 22:30l수정2015.12.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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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권익위가 LH공사 남양주사업단 회의실에서 남양주시 별내 주민들과 LH공사 남양주사업단장, 구리시 부시장, 남양주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권익위 김인수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갈매IC 개통 조정안을 최종 확정했다.(사진=국민권익위원회)

각 시설 관리주체 선정 등 개통 위한 걸림돌 해소

구리시와 남양주시 경계에 위치한 갈매IC가 내년 1월 말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권익위는 LH공사 남양주사업단 회의실에서 남양주시 별내 주민들과 LH공사 남양주사업단장, 구리시 부시장, 남양주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권익위 김인수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조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권익위의 조정안에 따르면 LH공사는 미완료된 접속부 구간 중 교량과 국도47호선의 연결구간 등에 대한 표층포장 공사를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행정절차 등을 거쳐 내년 1월말까지 갈매IC를 개통하기로 했다.

또한 검문소 사거리 주변의 인도와 옹벽 사이가 붕괴돼 사고 위험이 있는 지점은 남양주시의 협조를 얻어 옹벽 보강 및 보도포장 공사를 내년 3월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국도47호선과 연결되는 왕복 4차로 갈매IC 공사를 추진한 LH공사는 당초 관할 경찰서 및 도로관리청과 행정적인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이어서 조기 개통이 어렵다는 입장이었으나, 권익위가 중재에 나서자 조기 개통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한편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갈매IC교 등 갈매IC와 관련한 연관 시설물 4개 시설에 대해 관리주체 선정을 놓고 지난 1년 동안 갈등을 빚어, 갈매IC 조기개통을 염원하는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왔다.

그러나 경기도가 올해 적극 중재에 나서면서 이런 갈등은 해소됐다. 최근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경기도가 지난 10월 제시한 중재안에 합의해 갈매IC교, 담터2지하차도, 불암천1교, 불암천2교에 대한 관리주체가 확정됐다.

갈매IC교의 경우 관리비 분담은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각각 50%씩 부담하기로 하고, 관리 주체는 구리시가 되기로 했다.

또 담터2지하차도는 구리시가 유지관리비 100% 부담과 관리 주체가 되기로 했으며, 불암천1교・2교는 남양주시가 유지관리비 100% 부담과 관리 주체를 맡기로 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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