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신 김성조 대표 등 시민대상 수상자 가려져

2015년 ‘제21회 남양주 시민의 날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승인2015.09.23 07:35l수정2015.09.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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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제21회 남양주 시민의 날 시민대상’ 수상자. 좌로부터 김성조 대표, 정현철 원장, 김완기 회장, 신원철 회장(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국제통신공업 김성조(53, 화도읍) 대표를 비롯해 시민 4명에 대해 남양주시민대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는 이달 21일 4개 분야 시민대상 수상자를 가리고 오는 오는 10월 17일 시민의 날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인 김성조씨는 화도읍 소재 국제통신공업을 경영하면서 예비 사회적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공로가 인정돼 시민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사회봉사 부문에서는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원장 정현철(54, 평내동)씨가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원장은 노인전문요양센터를 운영하면서 노인복지 전문성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삼봉두레풍물 보존회장으로 전통문화 복원과 보전에 기여한 김완기(79, 조안면)옹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교육 및 체육진흥부문에서는 도농동 체육진흥회 회장인 신원철(52, 도농동)씨가 남양주시 생활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올해 시민대상 선정에선 보건환경 분야 수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보건환경 부문에 대한 적합한 추천자가 나오지 않아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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