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축분뇨 하천배출 등 축산업체 67곳 적발

과태료 부과 31건 1,430만원 등 처벌 승인2015.08.07 11:28l수정2015.08.07 11: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경기도가 가축분뇨를 불법 처리한 67개 가축분뇨 관련시설을 적발했다.

경기도는 가축분뇨로 인한 하천 녹조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가축 사육농가 등 645개 관련 시설을 점검했었다.

이번 단속으로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3건, 무허가(미신고) 23건, 가축분뇨 관리・운영기준 위반 41건 등이 적발됐다.

이런 불법행위는 축산농가 64곳, 가축분뇨 재활용시설 3곳에서 발생했다.

경기도는 이들 위반시설에 대해 고발 32건, 과태료 부과 31건(1,430만원), 개선명령 4건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공정식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가축분뇨는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많아 하천으로 유출되면 녹조 등 수질오염을 유발한다”며, “집중 점검을 통해 가축분뇨를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3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