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사적 위협 가중되는 상황, 방독면 보급 시급한 문제

도의회 박명숙 의원 “모든 경기도민에게 방독면 지급해야” 승인2022.11.20 10:11l수정2022.11.20 10: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모든 경기도민에게 방독면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은 지난 15일 균형발전기획실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박 의원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을 직접 마주하고 있는 경기도의 경우 그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모든 도민에게 방독면을 보급해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민방위 대원의 경우 방독면 보급이 93%에 달하는 등 타 시도에 비해 보급률이 높다. 박 의원은 민방위 대원에 대한 방독면 보급이 완료된 후 취약계층부터 순차적으로 방독면 보급 계획을 수립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상황을 두고 방독면 보급을 주장한 박 의원은 유럽의 예도 들었는데, 유럽은 전 가정에 방독면이 보급돼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심각한 전쟁 위협에 놓여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을 감안해 방독면 보급은 미뤄둘 수 없는 시급한 문제라며, 재차 방독면 구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의 주장에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모든 도민에게 방독면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면서, 모든 도민에게 방독면을 지급할 수 있도록 연구와 검토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3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