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여중생 9일 밤 하천 산책로서 급류에 휩쓸려

승인2022.08.10 10:45l수정2022.08.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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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을 하고 있는 남양주서방서 대원들(사진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남양주 소방 당국이 8월 9일 밤 하천에서 실종된 여중생(16)을 찾고 있다.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8월 9일 23시 12분경 화도읍 마석우리 380 마석우천(소하천)에서 학생 2명이 징검다리를 건너던 중 한 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학생이 실종된 곳은 도심하천으로, 하천 산책로인 마석우천 그린웨이의 돌다리를 건너다 급류에 휩쓸렸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날 해당 산책로는 통제되고 있었다.

남양주소방서는 사고지점에서 2km 떨어진 지점에서 요구조자의 가방을 발견했으나, 실종된 학생은 아직 찾지 못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밤에서 10일 새벽까지 수색을 실시했고, 10일 오전에도 장비를 투입해 2차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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