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시 간부 공무원 뇌물 사건 사과

남양주시 왜 이러나... 시 4급 공무원 건설업자로부터 뇌물 승인2022.07.15 08:22l수정2022.07.15 08: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주 시장 “전임 시장 때 발생한 일이지만 시민 실망시킨 점 깊이 사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시청 간부 공무원의 뇌물 수수 사건에 대해 “74만 시민을 실망시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7월 13일 의정부지방법원(제13형사부)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남양주시 4급 공무원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6백만원을 선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무원은 2018년 건설업자로부터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편의 제공 대가로 호텔 스위트룸 숙박 향응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남양주시는 이 공무원을 7월 14일 직위해제했다.

주 시장은 전임 시장 재임 시절 발생했던 사건이지만 시정의 책임자로서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며 “향후 동종·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교육을 철저히 하고 직무기강을 바로잡을 것이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공무수행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훼손할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축 인허가 관련 비위 등 공무원 비위 및 부정행위가 있다는 관점이 다수 있는데, 주 시장이 말한것처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2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