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 화재·태풍·지진 등 재난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 들어서

승인2022.01.10 09:46l수정2022.01.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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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태풍, 지진 등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에 대응해 보는 안전체험관이 구리시에 들어섰다. 이 시설에선 지하철 탈출 등 교통안전 체험도 할 수 있다.

구리시는 왕숙천로 49에 연면적 497㎡, 지상 1층 규모의 안전체험관을 조성하고 6일 개관식을 했다고 밝혔다.(2021년 12월 준공)

이 시설은 체험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6세 미만 어린이 및 노약자 등은 보호자와 동반해야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3D 영상체험관 ▲소화기 체험관 ▲지하철 탈출 체험관 ▲화재 연기 탈출 체험관 ▲완강기 사용 체험관 ▲태풍안전 체험관 ▲지진안전 체험관 ▲생활안전(가스, 베란다, 전기) 체험관 ▲심폐소생술 체험관 ▲교통안전 체험관 이렇게 10개이다.

운영은 주말 및 공휴일 제외한 월~금요일 운영되며 하루 3회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관 운영시간은 오전 09:00~오후 05:00이고 입장료는 따로 없다.

체험을 하려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사전예약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신청접수센터→구리시안전체험관 체험신청’ 순서로 하면 된다.

구리시 안전체험관 이용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리시 안전체험관(070-4123-621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개관식 기념사에서 “우리 눈앞에 발생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리시민을 지키고자 구리시 안전체험관을 개관하게 됐다”고 안전체험관 설치 취지를 밝혔다.

▲ 구리시 안전체험관 운영 프로그램(리플릿 제공=구리시)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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