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民 여성協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침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승인2021.09.01 06:10l수정2021.09.0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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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8월 31일 '아프카니스탄 여성 인권 말살 규탄 성명서' 발표(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회장 김미리, 남양주1)가 지난 31일 아프가니스탄 여성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의원협의회 대부분 회원들이 참석해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침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협의회에 따르면 정권을 장악한 탈레반은 여성 인권을 존중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부르카를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등 비극적인 소식이 연일 들리고 있다.

협의회는 잔혹한 폭력사태로 수많은 여성이 희생되고 기본권이 위협받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보장을 위한 항거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 보장을 위한 세계 연대와 #SaveAfghanWomen 해시태그 캠페인 등 각종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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