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00만 도시 대비 ‘특례 추진단’ 꾸려

승인2021.05.06 20:20l수정2021.05.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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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6일 '남양주시 특례 추진단' 출범(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6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남양주시 특례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특례 추진단에는 시의원, 시민, 각계 전문가, 공무원 등 33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례 추진단은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특례 발굴, 정책 제언, 시민여론 수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인구 73만의 대도시임에도 50만 미만의 중소 도시와 똑같은 자치 권한 및 재정 구조가 적용돼 남양주시 실정에 맞는 추가 특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향후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에 맞는 행정 조직과 자치 권한의 확대, 도시의 일자리 및 원활한 교통망 확충을 위한 적절한 특례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남양주시는 새로운 리셋의 기회를 얻게 됐다. 특례 추진단이 바로 그 기회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100만 도시를 목표로 나아가는 남양주시의 위대한 도전에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 100만명이 넘는 ▲경기 수원시 ▲경기 용인시 ▲경기 고양시 ▲경남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2022년 1월 특례시로 지정될 예정이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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