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사거리~남양주市界 電柱 지중화 사업 추진, 올해 1차 구간 완료

승인2021.03.29 13:57l수정2021.03.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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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로 1차 구간 지중화 사업 위치도(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교문사거리부터 남양주시계까지 전주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상 전주의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 2m에 개별 관을 묻어 이전하는 사업으로, 구리시는 세 개 구간으로 나눠 3년에 걸쳐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마무리되는 1차 사업은 교문사거리부터 옛 중앙예식장 앞 교차로까지 468m(양쪽 약 1km) 구간으로, 5월 공사를 시작해 10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년에 추진될 2차 사업은 옛 중앙예식장 앞 교차로에서 돌다리까지 구간이고, 내후년에 추진될 3차 사업은 돌다리부터 남양주시계까지 구간이다.

1차 구간 사업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76억원이다. 이중에서 17~18억원은 통신사업자가 부담하고, 15억원은 한전이, 42~43억원은 구리시가 부담한다.

한편 구리시는 1차 구간 사업과 관련해 25일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딜라이브, LG유플러스, 드림라인, 세종텔레콤, KT와 '경춘로 통신 지중화 공사 협약'을 체결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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