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보상 때문에 골머리 ‘구리시 체육관 근린공원’ 마침내 착공

승인2021.03.20 12:16l수정2021.03.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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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체육관 근린공원 조감도(사진=구리시)

앞으로 5개월 뒤면 구리시 교문동 산 61-10번지 일원(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 소재지)에 구리시 체육관 근린공원이 들어선다.

해당 부지는 1971년 지정된 교문 2호 근린공원으로 배드민턴장, 멀티스포츠센터 등이 이미 들어서 있다. 이번에 하는 공사는 근린공원 조성사업이다.

공사에 들어가기까지 난제가 있었다.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외국인 6인 등과 토지보상을 추진했으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구리시는 보상 협의를 거부한 토지소유자에 대해 법원 공탁소에 보상금(공탁금)을 납입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전체 사업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마침내 확보한 것.

18일 구리시는 “외국인 6명 등이 소유한 해당 부지를 우여곡절 끝에 보상(공탁 및 수용) 완료하고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근린공원 조성사업 면적은 15,711.4㎡이다. 투입됐거나 투입될 돈은 토지보상비를 포함해 총 154억4천7백만원이다.

공사 기간은 2021년 2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다. 근린공원에 들어서는 시설은 숲속 놀이터, 산책로, 광장, 나무 식재 등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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