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인...능력보다 사람 됨됨이

승인2020.10.13 09:08l수정2020.10.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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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으로 직무역량이 뛰어난 똑똑한 사람보다 업무 센스가 있고 예의 바른 사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이달 직장인 1,601명을 대상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동료/상사 유형’을 모바일 설문조사했다.

조사결과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으로 ‘눈치가 빠른(업무 센스가 있는)’(67.0%)  경우를 가장 선호했다.(복수응답)

그리고 ‘인사를 잘하는(예의 바른)’ 신입사원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직장인도 응답률 63.5%로 과반수 이상으로 많았다.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으로 ‘근무 태도가 성실한 사람’(48.4%), ‘배우려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38.5%), ‘긍정적인 마인드와 태도’(37.9%), ‘다양한 알바를 해본(업무 경험이 많은)’(26.4%) 경우도 선호대상이었다.

그렇다면 '동료'와 '상사'의 경우는 어떨까? 직장인이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와 상사는 ‘예의 바르고 매너 있는’ 사람이었다.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 1위는 ‘예의 바르고 매너 있는’(55.8%) 사람이었다.(복수응답)

그 다음으로 ‘눈치가 빠른(업무 센스가 있는)’(54.9%)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답변이 근소한 차이로 높았다.

‘근무태도가 성실하고’(43.0%), ‘긍정적인 마인드와 태도’(40.8%), ‘실수를 인정하는 정직한 태도’(30.4%),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능력자’(30.4%)도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 꼽혔다.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역시 ‘예의 바르고 매너 있는’(55.1%) 사람을 가장 선호했다.(복수응답)

그리고 ‘선입견이 없는 오픈마인드’(38.5%), ‘실수를 인정하는 정직한’(37.4%), ‘사생활을 침범하지 않는’(36.2%), ‘커뮤니케이션 능력자’(33.3%), ‘전문지식이 풍부한’(32.7%), ‘업무 경험이 많은’(31.2%) 상사도 선호대상이었다.

▲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복수응답)
▲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복수응답)
▲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유형(복수응답)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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