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지훈 문학제 예산 삭감 주장 반박

승인2020.06.09 22:52l수정2020.06.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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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조지훈 문학제 예산이 삭감됐다’는 남양주예총의 주장(8일 언론에 보도자료 배포)에 9일 반박자료('조지훈 시인 탄생 100주년 행사관련 왜곡된 보도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를 내놨다.

남양주시는 “9일 일부 언론사에서 ‘남양주 조지훈 시인 탄생 100주년 행사, 무산 위기’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사항에 대해 사실을 알려드린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남양주시는 “조지훈 문학제 예산이 삭감됐다는 보도는 예산편성 사업이 아니라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양주시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취지를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40% 이상 예산 삭감이라는 주장도 올해 달라진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도 조지훈 문화제 사업비 1천1백50만원 대비 올해 사업비 600만원을 산술적으로 계산한 수치”라고 반박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전환했는데 올해는 공모사업에 총 42개 단체가 신청해 이중에서 24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 중에서 남양주예총 소속단체는 7곳이다.

남양주시의 반박을 정리하면 이렇다. 조지훈 문학제 사업은 예산편성 사업이 아닌 공모사업이며, 쟁점이 되고 있는 예산 삭감 부분은 지난해 사업비만 비교해 주장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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