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소상공인 권익보호 활동과 자원순환 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정재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민주당 자원순환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정 부의장에 따르면 민주당은 10월 11일 최고위를 열고 송옥주 의원과 정재안(전국소상공자영업연합회 대표) 정책위 부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민주당의 이날 브리핑 자료에 의하면 자원순환특별위원회는 불공정한 자원순환체계를 개선해 서민경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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