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고액체납자 오디오 공매 3천6백만원 세수 확보

승인2019.10.09 08:07l수정2019.10.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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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가 압류한 오디오와 LP를 실어나르고 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난해 가택 수색해 압수한 고액체납자 물품 중 고급오디오 및 LP판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뢰해 10월 2일 공개 매각했다.

남양주시는 오디오와 LP판을 공매한 것은 남양주시가 최초라고 밝혔다. 오디오는 36,510,000원, LP판(2,470장)은 7,950,000원에 낙찰됐다.

한편 남양주시는 2017년부터 2019년 9월까지 고액체납자 38명에 대해 가택 수색해 현금 2억5천8백만원을 징수하고, 귀금속, 시계, 명품 가방, 골프채 양주 등을 압류한 바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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