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돈 주워 경찰에 신고한 초등학생 경찰감사장 받아

승인2019.10.06 00:03l수정2019.10.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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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구룡초등학교 김주원 학생이 10월 2일 남양주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사진=남양주경찰서)

남양주경찰서가 길에서 돈을 주워 경찰에 신고한 초등학생에게 10월 2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 구룡초등학교 김주원(9) 학생은 지난달 18일 하교하던 중 비닐지퍼백에 든 150만원을 길에서 발견해 아버지를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연락을 받고 호평파출소로 돈을 찾으러 온 돈 주인인 외국인은 “이불속에 보관했다가 청소 중 분실했다. 본국으로 돌아갈 때 빈손으로 갈 뻔 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군은 "처음에는 장난감 돈이라고 생각했지만 살펴보니 진짜 돈 인거 같아서 주인에게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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