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휠체어 타고 대형버스에 올라 관광 간다’

경기도 '특장차량 장애인 무료 제공' 장애인 여행지원사업 개시 승인2019.06.12 19:16l수정2019.06.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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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0일 누림버스에서 인사하는 이재명 지사(사진=경기도)

이제 장애인도 휠체어 타고 관광버스에 올라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다.

경기도는 여행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량을 무료로 빌려주는 ‘장애인 여행지원 차량사업’을 10일부터 시작했다.

경기도는 대형버스를 개조한 경기여행 누림버스(휠체어 8석, 일반 21석 내외) 2대와 스타렉스를 개조한 경기여행 누림카(일반 5석, 휠체어 1대 적재 가능) 4대를 마련했다.

누림버스는 도내 장애인복지시설(단체)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누림버스는 격주 토요일 온(溫)동네버스(경기도 장애없는 관광지투어)로 활용되는데 이때는 전국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누림버스는 대형버스이기 때문에 운전자를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누림카의 경우는 운전자 지원이 없고 탁송기사가 경기도 전지역을 무료로 전달하고 수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경기도가 마련한 누림버스와 누림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유류비와 보험료 등 기타 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누림버스와 누림카를 이용하려면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홈페이지(www.ggnurim.or.kr) 우측 상위 '경기여행누림차량신청' 원모양 메뉴를 클릭해 실제 사용일 기준 2개월 전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홈페이지 접수가 어려운 경우는 전자우편이나 팩스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 문의: 누림센터(1644-2599)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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