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국당, 내년 총선 앞두고 전열 정비

나태근 위원장 변호사 사무실 일부에 합동사무소 설치 승인2019.05.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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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위원장 나태근)는 17일 교문동 739번지 건물 5층에 구리시의회의원 합동사무소를 개소한다.

당협은 ‘시도당 하부조직의 운영을 위해 당원협의회 등의 사무실을 둘 수 없다’는 현행 정당법에 의해 당원협의회 명칭은 사용치 않기로 했다.

당협은 시청 및 의회와의 용이한 접근성을 확보하고 의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청 근처에 소재한 나태근 당협위원장의 변호사 사무실 일부를 임차해 사용키로 했다.

당협은 이를 위해 구리시 선관위에 법률자문을 받는 등 선거법 위반의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리시 한국당은 6.13 지방선거 후 공천과정이나 당 운영의 문제점 등으로 비대위가 출범하는 등 당협과 비대위가 대립하는 양상을 보인 바 있다.

당협은 이번 합동사무소 마련으로 당이 한 방향으로 결집할 수 있는 물리적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태근 위원장은 ‘내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력을 결집해 선거에 필요한 인적・물적 기반을 확충하고 당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라며 새 사무실에 의미를 부여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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