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감사실, 다산신도시 자족시설용지 분양 관련 경기도시공사 수사 의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다산신도시 특혜분양 의혹 철저 수사 촉구 승인2019.04.04 18:03l수정2019.04.04 18: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경기도 감사담당관실이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판매와 관련 경기도시공사(경도공)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기도의회 박성훈(민. 남양주4) 의원은 5일 문건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도의회 도시환경위(위원장 박재만)는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경도공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판매와 관련 특정 업체와의 유착 및 배임 의혹을 제기하고 감사를 요구했다.

박 의원이 행감에서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자 경찰은 내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 감사담당관실도 지난해 12월 조사를 착수해 최근 나온 조사결과에 의해 지난주 경찰에 사건조사를 공식 의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경도공은 업체선정에 있어서 공개경쟁입찰을 해야 함에도 추첨을 통해서 업체를 선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감사관실이 조사한 의혹들이 모두 사실로 밝혀진다면 수천억원의 이익을 포기해 도민에게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안긴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19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