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구리시청소년수련관 거리환경 확 바뀐다

승인2019.03.03 17:47l수정2019.03.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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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사례(의정부시 경의초등학교 주변 Before & After)(사진제공=경기도, 편집=구리남양주뉴스)

구리역과 구리시여성노인회관・구리시청소년수련관 사이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으로 새로 꾸며진다.

구리시는 경기도가 공모한 ‘2019년 어린이 안심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에 당선돼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받게 됐다. 총 사업비는 5억원으로 3억5천만원은 구리시가 부담해야 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정보취득 능력 및 반사신경(행동)이 낮은 어린이, 노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장애인 등 모든 계층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리시 사업 구간의 경우 기존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돼 교통안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보여건 등 환경이 획기적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구리시는 올해 상반기 중 디자인 기본계획 수립하고 실시설계를 통해 하반기에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리시가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을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인창초등학교가 추진됐고, 2018년 토평초등학교가 추진됐다. 토평초는 올해 공사가 완료된다.

한편 경기도는 광주시 송정동 일원, 시흥시 신현역 일원, 성남시 희망대초등학교 주변, 포천시 포천초등학교 주변 등 4개 대상지도 이번에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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