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지방단체장과 시군구의원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

승인2018.12.29 05:49l수정2018.12.29 05: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20년부터 시‧도지사, 시군구 단체장, 시군구의원의 체육단체장 겸직이 금지된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 대표발의)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재 국회의원은 체육단체장을 겸직할 수 없게 돼 있지만 지자체장에 대한 별도의 예외 규정이 없어서 전국의 많은 지방단체장이 체육단체장을 겸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선거철만 되면 조직 동원 등을 통해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논평에서 “생활체육회 등 체육단체를 선거조직으로 악용하던 적폐를 청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체육단체와 단체의 지부, 지회는 겸직 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계속해서 필요하다는 점이 인정됐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19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