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아, 혈세 줄이고 환자 삶의 질도 개선하고

황, 보건복지부 ‘2018년 의료급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승인2018.11.26 13:01l수정2018.11.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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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의료급여관리사 황선아(中)씨, 보건복지부 ‘2018년 의료급여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의료급여관리사 황선아씨가 보건복지부 ‘2018년 의료급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A씨의 사례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황씨는 가정 여건 등의 문제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의료급여수급자 A(64. 남)씨가 뇌경색, 당뇨, 고혈압 등 병으로 오랫동안 병원 신세를 지는 상황을 사례관리를 통해 해결했다.

황씨는 A씨가 집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수선유지급여를 통해 창호, 보일러 등 시설개선을 하고, 집에서도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해 요양보호사를 연계했다.

A씨의 사례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국민 세금이 과도하게 의료비로 지출되는 것을 줄였고, 의료복지 연계를 통해 가정에서도 합리적인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황씬는 A씨의 사례에 ‘꼬불꼬불 미로 끝에 찾은 내 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황씨는 이 사례로 15~16일 여수에서 열린 `2018년 의료급여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의료급여 우수사례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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